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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용해동 압해도 자매결연 마을 농촌일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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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용해동 압해도 자매결연 마을 농촌일손 봉사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2.06.12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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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분매리1구 마을 마늘 수확작업

 
[호남타임즈/목포타임즈]목포시 용해동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자매결연 지역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조직원과 동 직원 30명이 11일 자매결연 지역인 신안군 압해도 분매리 1구 마을을 방문한 것.

용해동 자생조직원들은 분매리 1구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등 일손이 부족한 5가구 농가 마늘밭(3,000㎡)에서 마늘 수확작업을 도우면서 형제자매의 정을 나눴다.

분매1구 김정수 마을 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인데 자매결연을 인연으로 이런 도움의 손길이 받고 보니 가뭄의 단비를 맞는 기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건형 용해동장은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일이야 말로 자매결연지역간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정이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의 정을 더욱 돈독히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서남권이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해동과 분매리 1구 마을은 지난 2006년 12월에 자매결연 이후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사주기 운동 등을 추진해오면서 자매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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