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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보름에 문화행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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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보름에 문화행사 즐겨요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2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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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국립광주박물관 등서 22개 프로그램 운영
국악상설공연, 특별 공연 선봬… 시립민속박물관은 휴관

아시아문화전당, 국립광주박물관 등서 22개 프로그램 운영

국악상설공연, 특별 공연 선봬… 시립민속박물관은 휴관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한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광주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1월24일~27일)과 대보름 행사주간(2월7일~9일)에 기관과 자치구, 마을별로 22개의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세시행사, 아시아 전통놀이 체험(일부 유료) 행사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국립광주박물관은 전통놀이,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2020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진행한다.

광주 전통문화관에서는 26일 관람객들을 위한 놀거리와 만들거리, 볼거리를 마련했다. 놀거리에는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가, 만들거리에는 세화나눔, 복이든 향주머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볼거리로는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이 있다.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동구-지산동, 서구-덕흥마을, 신암마을, 북구-문흥동.삼각동.용봉동.평촌마을.충효마을.용전마을, 광산구-삼도동.운남동.쌍암동 등에서는 올 한해 마을의 화합과 안녕, 무사함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민속행사를 연다.

특히 2월 7일부터 9일까지 남구 칠석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는 ‘제38회 고싸움놀이축제’가 열리며 8일에는 전통문화관에서 ‘2020 무등풍류 뎐 정월 대보름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 밖에도 공연마루에서 매주 5회씩 열리는 광주국악상설공연도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립민속박물관은 2017년부터 추진해온 박물관 개보수 및 역사문화공간 구축 공사로 인해 올해 세시문화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과 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모처럼 만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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