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말 현재 전남 서남부지역 금융기관(예금은행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 잔액은 22조330억 원으로 전월대비 2,402억 원이 감소했다,.
예금은행이 3,972억 원 감소했으나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은 1,569억 원이 증가했다.
여신 잔액은 15조2,924억 원으로 전월대비 823억 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644억 원,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179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전남 서남부지역은 목포시 및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8개 군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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