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새마을회(회장 한웅)와 회원단체 8명은 오전 8시부터 학년별 등교에 따른 마스크착용 캠페인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문태중고 및 용호초등학교 2개교 정문에서 진행되었고 시장님과 교육장이 참석하여 뜻을 함께 했다.
‘마스크 착용은 에티켓이자 의무입니다’ 캠페인 활동은 학생들의 등교 맞이 행사로 코로나19 따른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한웅 회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되기를 고대하면서 우리 모두 힘내자”고 말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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