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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제58회 목포시 시민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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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제58회 목포시 시민의상 선정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0.09.22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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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로 인정... 특별상 수상
목포농협이 제58회 목포시 시민의상 특별상에 선정됐다. 사진은 박정수 조합장.
목포농협이 제58회 목포시 시민의상 특별상에 선정됐다. 사진은 박정수 조합장.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로 인정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9월 16일 목포시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목포시에서 선정하는 ‘목포시 시민의 상 특별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목포농협은 2020년을 ‘목포사랑 농촌사랑 상생하는 목포농협’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목포시의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발맞춰 1,118개 전국농협과 관련 단체에 목포의 맛과 멋을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상케이블카 개장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농협에 홍보한 결과 2019년 9월 21일∼12월 31일까지 195개 농협, 6,290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력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위해 매년 폭염을 대비하여 지역민들에게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였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기 지원, 시민들을 위한 노래교실·법률·영농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900만 원의 농촌사랑기금을 조성하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고, 매해 김장철 김장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목포신안조합장들과 공동으로 1,000만 원의 성금을 목포시에 기탁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된 이웃을 위한 3,500kg 상당의 반찬나눔 봉사 등 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같이하고 있다.

더불어‘코로나19 펜데믹으로 촉발된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통감하고 목포시의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4∼6월까지 임대료 30%, 2천2백만 원을 인하하여 소상공인 부담을 경감하였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협자체 방역단을 발족하고 지역 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목포농협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추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973년 2월 창립이후 현재까지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민과 함께 동반성장을 목표로 상생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목포농협은 2018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년 농협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에는 농협에서 가장 큰 영예인 농협 제59주년 창립기념일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정수 조합장은 “목포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든든한 농협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이번 제58회 목포시 시민의상 특별상 선정에 농협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목포농협은 조합원 및 지역민과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교류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민의 상은 196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9월 28일 목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정은서기자

<호남타임즈 2020923일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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