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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해양주권수호와 바다안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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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해양주권수호와 바다안전에 최선”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1.01.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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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인력 투입 강조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 취임.

해양안전 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인력 투입 강조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25대 서장으로 임재수 총경(52)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 서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주요 참모인 과장을 비롯 정박 함장 등 간부급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출동 중인 1509함 승조원들과 영상 통화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임 서장은 “광활한 서·남해역 목포서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안전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며 바다안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읍 출신인 임 서장은 한양대 행정학 박사로 졸업하였으며, 2001년 경찰간부후보 49기로 해양경찰청에 입문했다.

이후 해양경찰청 혁신기획단, 동해·태안해양경찰서 수사과장과서해해경청 수사정보과장,부안서장,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임 서장은 평소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시간을 가지며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정영진 서장은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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