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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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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2.10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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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원 3,555명 승진·전보·전직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미래교육 대비 현장 지원 중심” 인사
전남교육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를 발령했다.
전남교육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를 발령했다.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원 3,555명 승진·전보·전직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미래교육 대비 현장 지원 중심” 인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일과 8일 교사 전보에 이어 9일 2021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1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승진 39, 전직 10, 교육감지정학교 임용 9, 공모만료 16, 공모 9, 중임 60, 전보 75), 교감·원감 90명(승진 37, 전직 20, 전보 33)을 승진·전직·전보했다. 또한 장학관·교육연구관 21명, 장학사·교육연구사 87명을 전직·전보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교원은 공정성과 학교교육력 제고를 중심으로, 교육전문직원은 혁신전남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중심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교장·원장, 교감·원감 인사는 대상자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인사 만족도가 학교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했다.

2020년 9월 1일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교육감 지정학교 학교장 임용제’는 초등 5명(목포이로초, 순천남산초, 한재초, 복내초, 신북초)과 중등 4명(목포제일중, 빛가람중, 화순제일중, 해남제일중)이 임용됐다. 향후, 학교 특성에 적합한 학교장 임용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교사 인사에서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8명 확대한 총 48명을 시·군별로 배치하고, 6학급 교감 미배치교에 교사 1명을 늘려 배치했다. 중등학교에서는 초빙교사제, 학교장전입내신제, 공모교사제 등 학교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전공 및 기능 보유 교사의 적극적인 배치를 통해 학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도교육청의 정책기능 강화, 직속기관의 효율성 제고,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체계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혁신교육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장·교감으로의 전직은 그동안 누적된 교육전문직원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예년과는 달리 그 비율을 확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오는 18일 유초등, 24일 중등 및 비교수교과 신규교사 인사발령을 예고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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