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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도약의 상징, 역사적인 목포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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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도약의 상징, 역사적인 목포대교 개통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2.06.26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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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2시 개통식, 시민한마음걷기대회, 오후6시 정식개통

▲ 목포대교 전경
[목포타임즈=정진영기자]서남권 도약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역사적인 목포대교가 개통된다.

목포시는 오는 29일 오후2시 목포대교 물양장에서 각급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대교 개통식을 갖는다.

개통식은 목포대교 개통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건설유공자에 대한 표창, 개통기념 세리머니, 목포대교 준공기념탑 제막, 목포대교 구간에 대한 시범 운행을 한다.

또 개통식 후 오후3시부터 5시까지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한마음 걷기대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초청인사와 시민들이 목포대교 안전을 기원하는 풍선날리기와 목포대교 주탑 중앙에서 북항 방면으로 2.5km 구간을 걸으면서 목포대교 안전을 기원하고 목포의 새로운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목포대교는 개통식과 한마음 걷기대회를 마치고 당일 오후 6시 정식적인 개통을 시작함으로써 대장정의 역사를 시작한다.

시는 목포대교 개통에 대비하여 개통식 행사장 주변, 간선도로,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특별 대청소 실시, 행사당일 목포대교 주변 주정차 단속, 행사장 교통통제, 엠브란스 및 구급요원 배치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또 북항회센터~신안비치3차 진입부에 대한 보도블럭 및 자전거도로에 대한 우레탄 포장, 북항회센터~북항동사무소 앞까지 북항완충녹지에 대한 조경 식재를 완료하여 미항 목포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대교 개통은 물류비용 절감, 접근성 향상 등으로 관광객 유치와 대불공단 활성화, F1대회 성공 개최, 무안공항 활성화 등 새로운 서남권 시대를 열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교 건립공사는 3,346억 원을 투입해 2006년 11월 착공하여 5년8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북항~고하도 간 총연장 4.13km를 잇는 왕복 4차로로 길이 167.5m짜리 주탑 2개, 교각 36개, 상판 슬라브 36경간이 시공됐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목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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