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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해역 안전뱃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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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해역 안전뱃길 열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2.06.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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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출암상 항로표지 설치 어민들 큰 호응

[목포타임즈=정진영기자]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이 26일(화) 신안군 우세도 해역의 위험한 암초(간출암)상에 항로표지(등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비금면 우세도 인근해역의 암초는 평상시에는 물속에 잠겨 있다가 간조 시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간출암으로 이 부근을 지나가는 선박에게는 항상 안전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오던 곳이었다.

이번에 암초 위에 등표가 설치됨으로써 칠발도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은 물론 지도나 증도방면으로 항해하는 어선들에게도 안전항해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등표는 암초 또는 수심이 얕은 곳 등에 설치된 등화를 갖춘 일반적 탑 모양의 구조물이다.

목포항만청은 앞으로도 항해선박의 안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여 통항선박의 안전과 국민의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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