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21:22 (금)
상동 한글교실, 어르신들에게 새 삶을 안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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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한글교실, 어르신들에게 새 삶을 안겨줘~
  • 호남타임즈
  • 승인 2012.07.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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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타임즈]목포시 상동주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한글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교실은 60~70대 나이 드신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25명이 주 3회 상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상동주민센터는 한글교실을 200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곳에서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은 책과 상점가의 간판을 읽을 수 있게 돼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박진애(77) 할머니는 “까막눈으로 사는 것이 싫어 한글교실에 참여하게 됐는데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며 “백일장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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