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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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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운영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10.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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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교원 대상 심리방역 프로그램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운영.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운영.

9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교원 대상 심리방역 프로그램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이 9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43교 420여 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차단 등에 노력한 교원들에게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원예치료 ▲푸드테라피 ▲도자기공예 ▲토우공예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함께 참여한 동료 교원과의 마음 나눔이 교원의 긍정적 자아상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체험활동을 하면서 나눴던 이야기, 다른 동료들의 웃음소리에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교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교직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에 대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의 일상 회복과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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