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빛고을귀농·귀촌교육농장 내 실습포에서 수확한 고구마와 감을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11월말까지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42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초교육, 농촌 법률‧세무 등 교육을 하고 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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