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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학교, 서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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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학교, 서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 허인영 기자
  • 승인 2021.1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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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학교, 서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서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운영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연간 4억5천만 원이며 서남권에 있는 학령기 이후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활동, 사회성 증진, 건강관리, 직업전환교육, 의사소통 증진 등 돌봄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치료사, 평생교육사 등 발달장애인 관련 전문가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과 대학 전공과 협업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교육은 대학으로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실천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사업 운영의 주체가 되는 목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박경래 단장은 “사업 목적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 자립심 향상을 위한 노력과 개개인의 권리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의 교육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국가적 지원 및 기회 확대를 기대하며 발달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서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운영을 위한 분야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허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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