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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백암사무소, 고로쇠 채취 도구 일제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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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백암사무소, 고로쇠 채취 도구 일제 수거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2.01.17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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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원활동가와 합동 수거행사 가져
내장산백암사무소, 고로쇠 채취 도구 일제 수거.
내장산백암사무소, 고로쇠 채취 도구 일제 수거.

국립공원 자원활동가와 합동 수거행사 가져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유경호)는 지난 15일 국립공원 자원활동가와 합동으로 백양사 용수골 일원에 장기 방치되어 있던 고로쇠 채취 도구 일제 수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자원활동가 및 공원사무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로쇠 채취용 호스 1.3km를 수거하였으며 행사 후 진노랑상사화특별보호구역 정화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공원사무소는 지난해 12월 허가지역 내·외 고로쇠 채취 도구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이번 행사까지 총 9회에 걸쳐 허가지역 외에 방치된 고로쇠 채취 호스 10.7km, 수집통 8개, 쓰레기 0.3t 등을 수거했다.

김병수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환경오염 방지 및 경관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로쇠 채취 미 허가지역에 대한 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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