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재경유리, 통장 서순희 씨 등 온정 나눔
성남재경유리, 통장 서순희 씨 등 온정 나눔
목포시 삼학동에 나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성남제경유리(대표 황성남)가 떡국떡 100kg을 후원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44가구에게 전달했다.
또 16통장인 서순희 씨가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백미(10kg) 6포를 기탁했다.
서 통장은 지난 2020년에는 불우한 청소년에게 컴퓨터를 지원하고, 지난해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20만원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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