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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제103회 동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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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제103회 동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2.02.28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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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알파인 강다현 2관왕 달성…사전경기 금 2, 은 1, 동 3 획득
전남체육회, 제103회 동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전남체육회, 제103회 동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스키알파인 강다현 2관왕 달성…사전경기 금2, 은1, 동3 획득

전남체육회이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경기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줬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19일부터 서울, 강원, 경기, 경북에서 분산 개최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남선수단의 첫 메달은 산악(시범종목)에서 나왔다.

지난 제101회 동계체전 당시 전남선수단에 동계종목 첫 공동 종합우승을 안겨줬던 이영건(나루터클라이밍짐)이 20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산악 남일부 리드에서 2위, 스피드에서 3위에 오르며 첫 메달을 선사했다.

스키 알파인의 떠오르는 샛별 강다현(여수죽림초 6년)은 전남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다현은 23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여자 13세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 28.08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이튿날 열린 대회전에서는 56.17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강다현은 25일 본인 주종목인 회전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복합까지 대회 4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피겨에서도 오랜만에 메달이 나왔다. 여자 16세이하부 싱글D조에 출전한 이지우(여수웅천중 1년)는 프리스케이팅 종합에서 29.52점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컬링은 여자 16세이하부에 출전한 망운중학교 컬링팀이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김재무 회장은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동계체전을 위해 우리 선수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줬다”며 “그 결과로 우리 선수단이 참가한 다수 종목에서 상위입상의 결실을 맺게 돼 뿌듯하다. 남은 본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단을 최선을 다 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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