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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 목포시의원, “복당 후 목포시태권도협회 등 주민 5천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끌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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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성 목포시의원, “복당 후 목포시태권도협회 등 주민 5천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끌어 내”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2.03.07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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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떠난 5년은 주민들과 소통을 더욱 집중하고 아픔을 함께 했던 배움의 시간
“평화 지킬 수 있는 경험과 철학, 역량 모두 갖춘 이재명 후보 승리와 민주당위해 한 알 밀알이 되겠다”
장복성 목포시의원이 김원이 국회의원,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장복성 목포시의원이 김원이 국회의원,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당을 떠난 5년은 주민들과 소통을 더욱 집중하고 아픔을 함께 했던 배움의 시간
“평화 지킬 수 있는 경험과 철학, 역량 모두 갖춘 이재명 후보 승리와 민주당위해 한 알 밀알이 되겠다”

 

장복성 목포시의원은 정치가 무엇인지 고민도 하지 않았던 1986년 26세 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가택연금에 불만을 품고 그 분을 자유롭게 해드리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동교동 자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분과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은 지금도 가장 아끼고 소중한 보물로 간직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정당 활동을 시작했던 장 의원은 10여 년간 민주당원 생활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1995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33세 최연소 의원으로 목포시의회에 입성했다.

장복성 목포시의원, 동교동 자택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장복성 목포시의원, 동교동 자택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장 의원은 동네 주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최우선적이고 꼼꼼하게 지역구 일을 챙겼다. 그러기에 집행부 공무원들을 귀찮게 했겠단 생각도 들지만, 목포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목포를 만든다는 똑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에 민원은 최단 시일 내 해결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

장 의원은 “그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열심히 달려왔기에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신뢰를 얻고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자부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를 시행하고 여러 번의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눈높이와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행정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민선7기 들어 목포는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종 국책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장의원은 기초의원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최다선 의원임에도 초선의원이란 생각으로 지역발전으로 보답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초심 잃지 않고 성실하게의정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복성 목포시의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해양수산부장관 시절 기념촬영.
장복성 목포시의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해양수산부장관 시절 기념촬영.

 

10여 년 전 목포시의회 수장(의장)으로, 전남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의장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기초의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일했던 시절 의회 직원 인사권 독립을 위해 관련법 개정과 제도개선을 요구했었는데 올해 시행이 되었다. 장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부활된 지 30여 년이 흘러간 지금에서야 시행되어 늦은 감이 있지만 법안 처리와 제도 개선에 힘써 주신 관계자 분들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부득이하게 당을 떠나 밖에서 머문 5년여의 시간은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생활정치를 구현하는 기초의원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정당공천을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 정치구조 상황에서 그동안 다른 길을 걸어가야 했다. 눈앞에 있는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행동했던 시간들은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과 소통에 더욱 집중하게 했던 배움의 시간이었다. 동네를 다니며 주민들과 인사를 하면 파란색 점퍼를 입은 제 모습을 보며 이제야 복당을 했냐며 반갑게 악수를 청해준다. 이제야 있어야 할 곳을 왔다고 손을 잡으시는 주민분들과 말씀을 나누다 보면 괜스레 울컥해 진다”

지난 2월 12일 국회에서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이 있었다.

장 의원은 김관영 전 국회의원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민주당으로 돌아가 당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목포시태권도협회와 전남서부화훼연합회 등 7개 단체들을 비롯해 5천여 명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이끌어 냈다.

장 의원은 “시민들의 쓴 소리를 겸허히 듣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뼈아프게 반성하며 목포시민 한분 한분을 만나기 위해 걷고 또 걸으며 목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단호한 회초리를 더 아프게 받들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성과로 검증받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어린이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선량한 국민들의 피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도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경험과 철학, 역량을 모두 갖춘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필요하다. 이재명 후보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복성 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기록을 갱신하며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에도 지난 4일과 5일 사전투표가 높은 참여율로 실시됐으며, 이번 대선은 초박빙 선거가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목포시민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지역 목포와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기에 9일에도 여러분의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말씀 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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