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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6.1. 지선 대비 사전투표 시연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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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6.1. 지선 대비 사전투표 시연회 실시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2.05.0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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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7표, 본인확인 및 7장의 사전투표용지 발급 1인당 평균 68 ~ 71초 소요
전남선관위, 6.1. 지선 대비 사전투표 시연회 실시.
전남선관위, 6.1. 지선 대비 사전투표 시연회 실시.

1인 7표, 본인확인 및 7장의 사전투표용지 발급 1인당 평균 68 ~ 71초 소요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28일(목) 1층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지방선거에서 실제 사용할 선거장비로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투표 전과정을 시연하고 실제 사전투표에 소요되는 시간을 확인하는 등 안정적인 사전투표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시연 결과 선거인이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확인을 거친 후 7장의 투표용지를 교부 받기까지 1인당 평균 68~71초가 소요됐으며, 기표 후 투표함에 투입하고 퇴장하는 시간을 고려하였을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지난 대선 기준 전남 지역 혼잡 사전투표소(사전투표자 하루 6,000명 이상)는 광양시(중마동), 무안군(삼향읍), 순천시(덕연동, 왕조1동, 왕조2동), 화순군(화순읍), 나주시(빛가람동)로, 이 중 광양시 중마동 사전투표소는 사전투표기간 총 17,350명으로 가장 많은 선거인이 투표했다.

시간대별 투표 경향을 보면 사전투표자수는 10시 이후 투표마감시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사전투표 1일차보다 2일차가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더 높으며, 사전투표 2일차 16~17시 전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위 사전투표소는 평소 사전투표 인원이 많은 곳이고, 익숙한 사전투표소로 가는 유권자 성향을 고려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투표율이 높을 가능성이 높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의 경우 지난 대선과 달리 1인당 7장 투표용지를 배부받아 투표하므로 사전투표 시 투표 소요 시간 및 투표 대기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며 여유있게 투표에 참여해 줄 것”과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적은 시간대(사전투표 1·2일차 6시∼10시)와 사전투표소가 매우 혼잡한 시간대(사전투표 2일차 16∼17시 전후)를 고려하여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어떤 후보자를 뽑을지 어떤 정당을 선택할지 꼼꼼히 살펴보고 미리 생각하고 투표소에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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