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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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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5.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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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축제장 등 밀집장소서 개인방역수칙 동참 홍보

29일까지 축제장 등 밀집장소서 개인방역수칙 동참 홍보

전라남도가 22개 시군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2주간 도내 46개 밀집장소에서 도민의 6대 개인방역수칙 적극 동참을 위한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코로나19 감염병 하향 조정으로 다소 느슨해진 현장의 방역 경각심을 강화하는 한편, 6대 생활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해 도민의 방역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6대 생활방역수칙은 ▲예방접종 완료하기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30초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및 1회 이상 소독하기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 최소화 하기 ▲코로나19 증상 시 진료 받고 집에 머무르기다.

캠페인은 무안 일로 전통시장과 목포역, 순천만 국가정원, 장흥 토요시장, 장성 길동무 꽃길축제, 곡성 장미축제, 신안 퍼플교 등 도내 주요 장소에서 지속해서 개최한다.

또한 인근 주요 관광지, 식당, 카페, 유흥․숙박시설 등 현장 방역상황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김성훈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전남지역 1일 확진자 수는 500명에서 1천 명대로 낮아지고 있으나, 인구 10만 명당 주간발생률(77.3명)은 타 시․도에 비해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5월은 지역축제와 대규모 행사가 많아 감염확산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생활방역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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