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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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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모집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7.01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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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년 이상 계속 거주, 만21세~28세 청년에게 연 20만 원 지급

도내 2년 이상 계속 거주, 만21세~28세 청년에게 연 20만 원 지급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7월 한달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7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중인 만21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의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지급되며 전남도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수당, 여행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및 타 시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약 15,0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복지비를 지급했다”며 “이번 하반기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문화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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