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18:00 (월)
광주광역시, 태풍 피해 포항에 도움의 손길 나눠
상태바
광주광역시, 태풍 피해 포항에 도움의 손길 나눠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2.09.07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원봉사자 80명 추석 귀성 미루고 8일 새벽 포항으로 출발
강기정 시장 “피해 지역 복구 작업 도우며 함께 아픔 나누겠다”

자원봉사자 80명 추석 귀성 미루고 8일 새벽 포항으로 출발
강기정 시장 “피해 지역 복구 작업 도우며 함께 아픔 나누겠다”

광주광역시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인 포항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 자원봉사자 80여명은 8일 새벽 경상북도 포항시로 출발, 수해로 인한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청소, 환경 정비 등 긴급 복구작업에 나선다. 아울러 이재민들을 위한 빵과 음료 등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서도 귀성을 미루고 긴급히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포항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현장에 가서 일손을 거드는 것으로 함께 아픔을 나누겠다. 포항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털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