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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동, 경로당 ‘웃음가득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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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동, 경로당 ‘웃음가득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 허인영 기자
  • 승인 2023.03.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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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월 1회 경로당에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
목포시 북항동, 경로당 ‘웃음가득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 북항동, 경로당 ‘웃음가득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월 1회 경로당에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진행

‘온 세상 똥아 김부자네로 날아가라! 도깨비의 주문이 끝나자 세상 모든 똥들이 김부자네로 날아든다.’

목포시 북항동이 북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1회 경로당에서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문선이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매월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읽고,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9일에는 신안비치3차 경로당에서 똥벼락 이야기를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옛 시절이 생각난다’, ‘어린 시절엔 거름을 만들기 위해 똥이 귀했다’ 면서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문선이 강사는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닌 전 연령층이 읽고 서로 교감 할 수 있는 책이다.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광미 동장은 “놀이문화가 한정적인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여가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허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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