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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3기 전남도당위원장 이성수 후보 출마, 진보당 역량 키워 2026년 지방선거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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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3기 전남도당위원장 이성수 후보 출마, 진보당 역량 키워 2026년 지방선거 승리할 것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4.06.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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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전남의대 설립 공수표 만들어서는 안된다 비판
진보당 3기 전남도당위원장 이성수 후보 출마.
진보당 3기 전남도당위원장 이성수 후보 출마.

윤석열 정부, 전남의대 설립 공수표 만들어서는 안된다 비판

지난 3일, 진보당 3기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출마한 이성수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및 전남 의대 설립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같은 당 전남도의원인 오미화, 박형대 의원이 함께 했다.

이성수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진보당 전남도당이 역량을 더욱 키워 2026년 지방선거에서 대승하여 진보당을 확실한 대안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군수 단체장 당선, 전남도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정당지지율 20%를 달성을 목표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수 후보는 교육부 2025년 의과대학 모집 정원 안내에 전남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의대 설립이라는 절절한 열망을 가진 우리 도민들을 상대로 윤석열 정부가 사기극을 벌인 것이나 진배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 말만 믿고 공모제를 추진하고 있는 전남도에 공모 절차 중단을 촉구하며, 전남도민이 힘을 모아 예비 정원 확보를 위해 우선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전남 공공의료 강화 및 의대 설립을 위한 공론화 위원회’ 구성, 목포대와 순천대 2개 의대 설립을 주장했다.

진보당 3기 동시당직선거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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