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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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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
  • 정민국 기자
  • 승인 2024.06.1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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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역대 첫 개최지 장성군에서 열려…더 발전된 전라남도체육대회 기대치 높여
거주지 참가자격 개선 등 다양한 의견 수렴…“전문․생활체육 융합대회로 발전” 노력
전라남도체육회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전라남도체육회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2025년 역대 첫 개최지 장성군에서 열려…더 발전된 전라남도체육대회 기대치 높여
거주지 참가자격 개선 등 다양한 의견 수렴…“전문․생활체육 융합대회로 발전” 노력

전라남도체육회가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하여 내년에 장성군에서 역대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및 발전을 도모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8일 오전 11시 장성군 남면 문화센터 1층에서 도내 22개 시·군체육회와 대회 개최 23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송진호 체육회장이 직접 주재한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열고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평가회는 2025년 장성군에서 역대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사항보고, 대회 개최 결과와 차기대회 변경 및 검토사항, 대회운영개선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전라남도체육회는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성공·행복, 안전·경제, 문화·관광, 화합·희망체전을 목표로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특색있는 대회로 개최함으로써 200만 도민의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성공 개최했다고 총평했다.

차기대회 변경 검토사항으로는, 상위 입상을 위한 무분별한 타지역 선수 영입을 방지하고자 거주지 참가자격(현행 도내 13개월, 타시․도 2년 → 도내 25개월, 타시․도 4년)을 강화하였으며, 사전열람자격 또한 종목, 시․군체육회에서 전라남도체육회까지 포함시켜 무자격, 부적격 선수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다.

이밖에 검토사항으로는, △환영리셉션 간소화 △선수단 입장식 형태 진행 △개회식 주차증 추가 배부 △대학선수의 주민등록초본 제출 필수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날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에 대해 오는 7월 중 전라남도종합체육대회위원회와 전라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의 최종 확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내년도 개최 변경사항을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 시달할 예정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체육대회는 그동안 도민의 화합무대이면서 전남체육의 든든한 뿌리이자 기둥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향후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융합·발전하는 스포츠 선진화 대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개선 방안과 개혁 방안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장성군, 2026년 제65회대회는 구례군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정민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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