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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서울에서 열린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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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서울에서 열린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참가
  • 강래성 기자
  • 승인 2024.06.24 2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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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홍보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선 서울 광화문의 외국인 관광객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홍보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선 서울 광화문의 외국인 관광객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에 참가해 화순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5대 분야 주제관을 따로 만들어 전남 22개 시와 군에 분포한 관광자원을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로 묶은 뒤 비슷한 해외 관광 자원과 교류하고 관광 상품을 발굴해 세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은 지난해 6천3백만 명이 찾은「전남 방문의 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열렸다. 각 시·군에서는 저마다 특산품 등을 내놓고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흥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화순적벽버스투어」와「“화사로와”출향인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5대 분야 주제관에서 선보임과 동시에 화순군이 별도의 군 홍보관을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재단이 참여한 “농산어촌존” 주제관 내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홍보부스는 컬러풀하고 생동감 있는 플레이존과 포토존을 운영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SNS 포토 이벤트를 통해 “화사로와” 웰컴키트와 “화순적벽버스투어” 기념 우산을 배포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영문·중문으로 번역한 화순적벽버스투어 리플릿을 준비해 본 행사를 방문한 많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화순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순군만의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남 화순의 매력을 발견하고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제반 시설(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과 번역 안내 책자, 안내판 등)을 갖추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강래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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