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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학학회(ELSOK),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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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학학회(ELSOK),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 고영 기자
  • 승인 2024.06.27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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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에서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성공적 개최
영어학 과거와 현재 미래 연구 공유 새로운 연구 방향 모색
한국영어학학회(ELSOK),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성료를 이뤘다.
한국영어학학회(ELSOK),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성료를 이뤘다.

 

국립목포대학교에서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성공적 개최
영어학 과거와 현재 미래 연구 공유 새로운 연구 방향 모색

 

 

한국영어학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국립목포대학교에서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영어학학회(ELSOK)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영어학학회 30년: 베오울프에서 딥러닝까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영어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학술대회는 첫날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의 동영상 축사에 이어 김명숙 숭실대 교수의 ‘영어 1500년의 생존 전략: 영어사 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과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고려대 송상헌 교수의 딥러닝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되었다. 두 번째 날에는 고광윤 연세대 교수의 ‘AI 시대의 영어학을 위한 역발상’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학술대회는 국립목포대 아시아문화연구소와 한국영어학학회(ELSOK)의 협력으로, 영어학의 생존 전략, AI 시대 영어학의 역할, 딥러닝 튜토리얼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술대회 위원장인 이영희 국립목포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영어학학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로, 국내외 80여 명의 학자와 연구자들이 모여 다양한 학문적 견해를 나누었다. 다양한 세션에서 진행된 발표와 토론은 영어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융복합적 접근을 통해 학문적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는 송하철 총장 취임 이후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학교 안팎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학술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왔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어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학문적 융합을 통한 영어학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와 연구를 통해 영어학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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