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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목포소방서 해제119안전센터 소방위> 긴급차량 길터주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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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목포소방서 해제119안전센터 소방위> 긴급차량 길터주기 어렵지 않아요!
  • 호남타임즈
  • 승인 2012.08.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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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선 도로에서 긴급차량 길터주기 요령 -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출동하다보면 긴급차량을 보고 당황하는 운전자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양보를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당황하다가 위험한 방법으로 양보를 하는 경우를 경험합니다.

그럴때면 고맙기도 하지만 정말 아찔합니다.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안전하게 길터주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도시와 달리 군 지역의 경우는 대개 편도 1차선 도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편도 1차로인 경우에는 피양할 차선이 따로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행하시다가 쉼터나 공지가 보이면 잠깐 일시정지 하시어 양보해주시고, 전방의 도로상황이 보일경우에는 비상등을 켜고 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화재시에는 5분 이내 초기대응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5분이 경과되면 화재의 연소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해집니다. 또한 응급환자는 4~6분이 골든타임(Golden Time)이라고 합니다.

심정지 및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됩니다

긴급차량의 길 터주기는 내 가족과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수의 국민이 119 신고를 하고 긴급차가 도착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급차량이 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비켜주세요.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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