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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기초수급자 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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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기초수급자 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 이윤정 기자
  • 승인 2012.09.03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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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등 빈곤계층에 맟춤서비스 제공

[호남타임즈=이윤정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등 빈곤계층의 탈빈곤과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 통합사례관리사업 수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희망복지 지원담당이 주축이 되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질병, 장애, 고령, 알콜 등 복합적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로 일로읍 황소안길에 거주하고 있는 A씨(70)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지체척추 3급장애자로 만성질환의 배우자와 지적장애을 앓고 있는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무료임대 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하여 오던 중 갑작스런 집주인의 이사 통보로 주택이전 비용이 없어 어려움에 처해 있었으나, 군에서 EBS방송 나눔 0700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주거 이전비 700만 원을 지원 요청하여 일로읍 용산리 소재 주택을 15년 장기계약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A씨는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만성질환 등 힘겨운 상황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군의 도움으로 마련해준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갖고 생활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무안군은 관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등 빈곤계층의 가정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 하는 등 통합사례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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