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정진영기자]진도군의회(의장 장영태)는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해 진도군 전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내년도 의정비도 4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
또 당초 9월 13일부터 계획했던 군의회 임시회도 피해조사와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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