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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깨끗한 어촌마을’ 합동 정화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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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깨끗한 어촌마을’ 합동 정화운동 실시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2.09.2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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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주민과 함께 태풍 유입 쓰레기 제거 및 정화용품 지원

 
[목포타임즈=박진성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오늘(26일) 오전 11시 경 무안 송계, 함평 석두, 진도 접도 등 ‘깨끗한 어촌 조성’ 사업지역 주민 50여 명과 함께 합동 정화운동을 실시하여 해안 쓰레기 5톤을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운동은 최근 연이어 내습한 태풍의 강한 바람 등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제거하여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올 7월부터 시범 실시하는 깨끗한 어촌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다짐 하는 한편 조성사업에 필요한 정화용품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하는 ‘깨끗한 어촌 조성’사업은 어촌마을 자율적으로 해안 및 어촌에 방치된 폐어구 수거활동과 어촌체험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해양경찰에서는 이에 소요되는 물품과 인력 지원 및 연말 우수 마을을 선정, 포상하는 사업이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우수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는 혜택이 있다.

무안 송계 어촌 대표인 박상범 어촌계장은 “태풍 산바 등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가 너무 많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이번 정화운동으로 한시름 덜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운동으로 깨끗한 어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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