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동바르게살기위원들은 평소 회비를 모아 명절 때면 이러한 훈훈한 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순덕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물질문명 시대가 되면서 인간의 정이 메말라 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웃에 대한 사랑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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