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15:35 (일)
목포시향, 한국대표로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참여
상태바
목포시향, 한국대표로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참여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2.10.03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 목포의 명성 알려

[목포타임즈=박진성기자]목포시립교향악단이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Asia Orchestra Week)'에 한국 대표 교향악단 자격으로 참여했다.

한국대표 참가단으로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향 75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는 일본문화청이 주최하고 일본 오케스트라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목포시향은 지난 10월 2일 오후 7시 일본동경 오페라시티에서 예향의 도시 목포의 수준높은 음악의 세계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목포시향은 일본동경 오페라시티에서 진윤일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베토벤의 피아노 콘체르토 NO3,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NO4, 박범훈의 신모듬 등을 연주했다.

목포시향이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의 한국대표로 선정된 것에 대해 목포시는 2년 연속 서울예술의 전당 전국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는 등 품격높은 명문교향악단으로 각인되었던 점과 우수단원을 영입하여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에 성공한 점,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장악력과 지도력이 한 몫를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향은 이번 ‘2012 아시아 오케스트라위크’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면서 국제선 항공을 포함한 현지 특급호텔, 일본 주요일간지 및 동경 도심 주요 전광판 광고, 현지 체재비 등 일체경비를 일본 정부로부터 전액 제공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초청됐다.

일본문화청장이 주관하는 환영리셉션에 참가한 정종득 목포시장은 인사말에서 “목포시향이 한국대표 자격으로 일본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 것은 예술의 도시 목포의 명성을 알리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도시간 문화교류와 우의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