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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지역 하수 정비 BTL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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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지역 하수 정비 BTL사업 순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1.11.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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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녹지지역 설치, 교통 혼잡 해소

목포시가 북항지역 상습침수 예방과 해안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올해 2월 착공한 ‘북항지역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25억 원을 투자해 관거 정비 19.5km, 배수설비 1,072개소, 대하수도BOX (L=676m, 3.1×1.6×2련) 설치 등 배수펌프장까지 연결하고 있다. 현재 3단계 연산, 원산, 산정동 일부, 북항동 골목길 오수관 매설공사와 2단계 북항로 대성지구 오수관 매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2단계 공사는 내년 1월 준공예정이며 3단계 공사는 2013년 10월 완공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북항, 대성지구 침수예방은 물론 신안비치APT 뒤편 유수지로 방류되고 있는 하수를 차단하여 인근 주민들의 보건위생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수는 북항 하수처리장, 우수는 북항 배수펌프장으로 분류되어 북항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로 거듭나 청정해역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수도를 당초에는 도로중앙에 시설하고자 했으나 인근 주민들과 주변 상인들의 반대 여론과 도로 굴착으로 인하여 차량통행이 많은 고하대로의 교통 불편이 예상되어 신안비치APT 앞 완충녹지지역으로 변경하여 시설하고 있다.

목포시 하수과는 지난 5월 연산, 원산, 북항 지역 설명회에서 밝힌바와 같이 “완충녹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성실히 수행해 보다 편리한 시설들이 보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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