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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도리포 해안서 대규모 해안 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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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도리포 해안서 대규모 해안 방제훈련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2.10.12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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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기관, 단.업체 참가 대규모 해양오염 가상훈련

 
[목포타임즈=박진성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는 지난 11일(목) 오후 2시부터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해안에서 벙커C유가 해안에 부착한 상황을 가상한 대규모 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목포해양경찰서가 주관이 되어 무안군,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6개 기관, 단업체가 참가했으며 비치 크리너, 고저압 세척기, 오일붐, 트랙터 등 다양한 해안방제장비와 방제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

해경 관계자는 “방제총괄기관으로 해상에서 유출된 기름의 해안부착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나 일단 해안에 부착한 기름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제거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리포 해안은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시 타르가 최초로 부착한 곳으로 대대적으로 해안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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