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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도서 응급환자 헬기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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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도서 응급환자 헬기 후송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2.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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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72건에 이어 올해 156건 응급환자 후송

[목포타임즈=박진성기자]전남 신안 섬지역에서 응급환자가 연달아 발생해 해경이 구난헬기를 급파해 목포로 이송해 치료받게 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강성희)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5분 경 전남 신안군 신의면 하의도에서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외국인 응급환자 A(37, 우즈베키스탄) 씨가 발생되자, 헬기를 급파해 목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신안선적 닻자망 어선 선원인 A 씨는 심장병 환자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해 하의진료소에서 가료 중이었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진료소장이 이송 요청해 왔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8시 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김모(68, 남) 씨가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에 출혈이 심하고 의식이 혼미하다며 이송 요청해 헬기를 급파해 보호자와 함께 목포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국적, 시간을 불문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헬기, 경비정 등을 동원해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지난 해 172건에 이어 올해 156건의 응급환자를 후송해 도서 및 어선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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