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은 26일(금)부터 11월 1일(목)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제5전시실에서 진행됐다.
박 화가는 “기다림과 설렘 속에 가을을 맞이하며 조심스럽게 작품을 펼쳐 놓았다”며 “기다림이란 인내의 시간이고 또한 결실의 일부인데 그런 의미에서 저의 기다림 끝에 희망과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