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21:20 (목)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
상태바
목포시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
  • 류옥경 기자
  • 승인 2012.11.08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향동 대박산.내화촌.노득동.장자동.월산동 등 5개 마을

주민 330여 명, 1인당 30만 원 지원

[호남타임즈=류옥경기자]목포시가 삼향동 위생매립장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시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질 높은 행정혜택을 부여하여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건강검진 대상마을은 삼향동 관내 대박산, 내화촌, 노득동, 장자동, 월산동 등 5개 자연마을 거주민 330여 명이다.
시가 위생매립장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료 건강검진은 200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일반검사와 CT 또는 MRI 선택검사 등 건강검진비용은 1인당 30만 원(총 9,900만 원)을 지원하며 그 외 추가비용은 검진자 개인이 부담한다.
검진기관은 목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목포시의료원, 한국병원, 연세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다.
시 관계자는 “위생매립장 주변 거주민들에게 지원혜택을 주기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해당 주민들이 기간 내에 건강검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생매립장은 목포 관내 생활폐기물을 일일 평균 150톤을 위생매립을 하고 있고, 악취방지를 위한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