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북항동새마을협의회는 2009년 복지사각지대 가정 조명 설치사업, 2010년 저소득층 13세대 집수리사업을 추진했다.
그리고 2011년 홀로 사는 어르신 집수리사업 등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북항지역 어항단지 주변 청결사업도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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