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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소방사 <목포소방서 삼학 119안전센터> /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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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소방사 <목포소방서 삼학 119안전센터> /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 호남타임즈
  • 승인 2012.12.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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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경 소방사 <목포소방서 삼학 119안전센터>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하우스 난방을 위해 전열기구 사용도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전기누전 등으로 비닐하우스에 크고 작은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하우스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비닐하우스 등은 외진 곳에 위치해 화재발생 시 소방차량 출동시간이 많이 소요됨은 물론 진입로가 협소한 농로로 되어있어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취약점을 안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시설이 보온덮개, 볏짚 등 가연성물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급격히 불이 번질 위험을 안고 있어 농민 스스로 안전 의식을 가져야한다.

화재진압대원으로 몇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축사, 비닐하우스 등 농가시설에서는 기본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1대 이상 비치하고 ▲타기 쉬운 인화성 덮게 사용을 금하고 ▲불량전선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축사건물을 건축할 때는 반드시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해 최소한 5미터이상 간격을 유지하고 ▲용접 등 축사 보수 작업 시에는 주변에 물통(소화수조)이나 소화기를 비치한 후 작업에 임해야하며 ▲화기 취급 시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하며 ▲남아있는 불씨는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재산과 생명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걸 명심하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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