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전은 오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허문 화백은 “타향살이 40년 그 인고의 기억들을 그림과 섞어 붓질 오십년 이라는 미니 자서전을 폈다”며 “내 그림이 예향 목포의 화맥에 새 틀을 다질 수 있는 뜻 있는 전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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