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천운수 임종범 대표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 135세대에 떡국 떡(2.8kg, 135만 원 상당)을 구입, 각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한 것.
임종범 대표는 2008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행사, 장수노인사진 무료촬영, 경로당 난방용 연료비 지원,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주택침수 가정 위문품 전달 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숨은 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 대양식품 김경현 대표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1만 원권 100장)의 상품권을 용당1동주민센터로 전달했다.이에 따라 용당1동은 소외계층 33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각 가구별 3만 원 상당)을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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