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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5  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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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볼 도서

▲로기완을 만났다(조해진, 창비)

   
▲ 로기완을 만났다(조해진, 창비)
조국과 언어를 상실한 탈북자 청년의 일기!
한 탈북인의 삶을 담아낸 신예작가 조해진의 장편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벨기에 브뤼셀의 풍경을 배경으로 탈북인 로기완과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벨기에로 밀입국한 함경북도 출신의 스무 살 청년 로기완. 방송작가인 ‘나’는 우연히 그의 이야기를 접하고 무작정 벨기에로 떠난다. 그곳에서 이제는 벨기에를 떠난 로기완이 3년간 기록한 일기를 구해 그의 자취를 하나씩 되짚어가는데. 작가는 다각적인 취재를 바탕으로 북한 주민과 탈북인들의 아픈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로기완과 ‘나’가 이국에서 느껴야 했던 고독과 생경한 감각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연민과 유대를 통한 희망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이도준, 황소북스)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이도준, 황소북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왜 꿈을 가져야 하고 꿈을 가지면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지 하나하나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꿈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전염성이 강하고 파급 효과가 크다. 만약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거나 혹은 지금 당장 꿈이 없더라도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꿈으로 향한 여행길에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이 문구를 되새기면 마음을 다잡았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꿈을 키우고, 그 꿈을 보고 더 큰 꿈을 꾸고 마침내 그 꿈이 모든 이에게 좋은 씨앗이 되고 자극제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비채)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정호승, 비채)
시인 정호승, 인생의 비밀을 전하는 ‘인생 멘토’가 되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서 정호승은 고통의 가치와 일상의 행복에 대해, 그 깨달음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철스님을 만나 삶의 화두를 얻은 이야기(‘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어라’), 원하던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해 후회했지만 삶에는 내 몫과 내 몫이 아닌 것이 있음을 깨달은 이야기(‘필요한 것은 하고 원하는 것은 하지 마라’),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낭패를 당한 이야기(‘해가 질 때까지 분을 품지 마라’), 대학시절, 밥을 포기하고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종일 시를 쓴 이야기(‘꽃 한 송이가 밥 한 그릇보다 더 귀할 수 있다’)와 같은 저자의 크고 작은 경험들은 자칫 흔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 한마디를 생생한 삶의 비밀로 바꾸어놓는다.

 

 

◎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도서

▲뒤집힌 호랑이(김용철, 보리)

   
▲ 뒤집힌 호랑이(김용철, 보리)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 무엇일까요? 바로 엄마 목소리가 담긴 옛이야기죠. 엄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아이의 가슴에 상상력과 창조력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저절로 알 수 있어요. 이 ‘뒤집힌 호랑이’는 그림 그린이의 어렸을 적에 엄마가 직접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오래오래 이 이야기를 가슴에 안고 살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이렇게 뛰어난 그림책으로 싹이 트고 아름답게 꽃이 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부풀려져 있지만 과장은 옛이야기의 또 다른 감칠맛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아무런 과장도 허풍도 없다면 얼마나 밋밋할까요? 이런 이야기는 심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읽을 때도 익살스런 분위기가 감돌아야 제 맛이 나지요. 옛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 꼭 가르침을 배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있고 흥겹게 듣거나, 읽고 나서 한바탕 깔깔 웃어 넘겨도 그만이지요. 버선처럼 홀랑 뒤집힌 호랑이 얘기 한 번 들어볼래요?독서 감상문을 보내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본사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시립도서관과 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와 함께 ‘이달의 추천 도서’코너를 운영합니다.
추천 독서는 인터넷 유명 서점, 목포지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여는 목포시립도서관에서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하당 목포어린이도서관, 목포지역 작은도서관도 가능하며, 도서가 없을 경우에는 목포시립도서관의 상호 대차서비스를 통해 대여 신청을 하면, 목포시립도서관의 순회 사서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대여를 해주고 있습니다.

본사는 또 추천 도서에 대해 독서 감상문을 받고 있습니다. 감상문을 보내주시면 본사와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에서 마련한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우수 독서감상문에 대해서는 신문 지면을 통해 소개해드립니다.

본사는 연중 접수된 감상문에 대해 별도의 시상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감상문을 보낼 때 초중고 학생의 경우 학교명과 학년을 표기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독서 감상문 보낼 곳
인터넷 접수 E-mail : mokpotimes@hanmail.net
보낼 때 이름, 학교, 학년, 주소, 연락처를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후원=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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