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슬로건 아래 배우면서 실천하는 4-H역사 이래 제56대 전라남도4-H회 연합회장에 여성회장이 탄생돼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전라남도4-H연합회 총회에서 신안군 안좌면 출신 공희주(여. 29)씨가 연합회장 선거에 입후보해 남자후보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당선됐다.
공 씨는 시댁인 신안군 안좌면 여흘리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한우 10두와 벼농사 17ha, 밭농사 1ha를 경영하고 있다.
/백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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