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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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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 실시
  • 박진성 기자
  • 승인 2013.04.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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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타임즈=박진성기자]해양종사자 상대 마약류 판매ㆍ투약사범 및 양귀비에서 아편을 추출해 판매ㆍ투약하는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 및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봉쇄하고,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목포해경이 팔을 걷어붙였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최근 선원ㆍ잠수부 등 해양종사자들을 상대로 필로폰 등 마약류 판매ㆍ투약사범 및 도서지역ㆍ취약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내 차양막 등 은폐시설을 이용한 양귀비ㆍ대마 불법재배 및 판매사범 등을 집중 단속하여,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4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108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은 4월 초부터 마약류 사범 사전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전년도 단속지역을 기반으로 양귀비ㆍ대마 밀경작 등 우려지역을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특별단속 기간 중 집중적인 형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해양종사자 대상 필로폰 등 마약류 판매 및 투약사범 ▲마약류와 원료물질의 밀조, 밀매 및 밀수 행위 사범 ▲양귀비ㆍ대마 불법재배 및 판매 사범 등이며, 유관 행정기관과 실질적 협조체제 구축으로 합동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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