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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목포시 이로동 자생조직연합회, 이웃나눔 봉사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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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목포시 이로동 자생조직연합회, 이웃나눔 봉사활동 ‘눈길’
  • 고영 기자
  • 승인 2013.05.22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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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수익금 불우계층 지원, 기초수급자 가정・경로당 쌀・생필품 전달

▲ 이로동 자생조직연합회가 아름다운 봉사를 지속 실천하고 있다.
[호남타임즈=고영기자]목포시 이로동 자생조직연합회(회장 주창선)가 올해 시정방침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면서 아름다운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4월 자생조직회원 70여 명은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8백여만 원 전액을 관내 경로당 8개소, 기초수급자 자녀 21명, 경제적 위기 가정 59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5월 6일(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로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수급자 자녀 21명에게 전달해달라며 이로초에 3만 원권 문화상품권 21매를 전달했다.

지난 7일(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무학경로당 등 7개 경로당을 방문해 2백만 원 상당의 쌀, 생필품, 간식 등을 지원했다.

지난 16일(목)에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가정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59세대에게 5백만 원 상당의 쌀, 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주창선 주민자치위원장은 “경제사정이 어려워져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자생조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연 이로동장은 “자생조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 넉넉한 인심과 정겨움이 있는 이로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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