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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소방사<목포소방서 삼학안전센터> “이른 무더위, 사전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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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소방사<목포소방서 삼학안전센터> “이른 무더위, 사전대비 필요”
  • 호남타임즈
  • 승인 2013.06.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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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 소방사<목포소방서 삼학안전센터>
해를 거듭할수록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여름이 앞당겨지고 기온도 상승하고 있다.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에 폭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건강관리 및 정전, 단수 등의 피해에 미리 대비해야할 것이다.

우선 라디오나 TV의 무더위관련 기상상황에 주목을 하고 폭염 발생 시 낮 12시∼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및 작업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정전에 대비하여 손전등, 비상 식음료, 부채, 휴대용 라디오 등을 미리 준비하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연락처 확인 및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등 증상을 체크하자.

단수에 대비하여 생수를 준비 및 생활용수를 욕조에 미리 받아 두는 것도 필요하다. 냉방기기 사용 시는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여야 한다.(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가 적당)

그리고, 변압기의 점검으로 과부하에 사전대비 하고 특히, 오래된 공동주택은 각별히 주의한다. 창문에 커튼이나 천 등을 이용, 집안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최대한 차단하도록 하자.

차량의 장거리 운행계획이 있다면 도로의 변형 등으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하여야 한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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