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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의 7월의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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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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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립도서관 추천

▲문학
개 같은 날은 없다(이옥수, 비룡소, 2012년 4월, 중·고)
우리 10대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온 작가 이옥수의 소설로,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대화’와 ‘소통’으로 치유해 가는 강민과 미나를 그렸다. 세월이 지나도 큰 상처로 남아 불신과 갈등의 원인이 되는 가족 간의 폭력을 주제로 가족 내 폭력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서로에게 안기는지 이야기하며 그 진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를 권한다.

▲역사
한양 1770년(정승모, 보림, 2012년 5월, 초·중)
조선 왕조의 문물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 영조 46년, 활기 넘치는 도시 한양의 구석구석을 그림책에 담았다. 구중궁궐 속 임금부터 개천 다리 밑 거지까지, 관청 늘어선 육조거리에서 술집·밥집 늘어선 뒷골목과 도성 밖 송파장까지, 한양의 골목골목을 돌며 살아 있는 한양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철학
세계철학 백과사전(샤를르 페팽, 이숲, 2012년 4월, 고)
프랑스의 두 젊은 인문학자가 지난 3천 년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58명 동서양 철학자의 사상을 기발한 만화와 재치 있는 해설로 풀어냈다. 고대 그리스 철학, 동양의 유ㆍ불ㆍ선 철학에서부터 근대 철학, 포스트모던 철학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코믹한 상황 설정을 통해 인상적으로 소개한다.

▲정치/사회
좋은 정치란 어떤 것일까요?(김준형, 나무생각, 2012년 5월, 초)
정치학 박사가 들려주는 좋은 정치, 올바른 정치 이야기이다. 정치는 왜 필요할까, 민주주의 제도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좋은 정치 제도란 어떤 것일까,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좋은 정치와 선거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할까 등의 질문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하고 있다.

▲경제/경영
청소년을 위한 쏙쏙 경제사(조준현, 인물과사상사, 2012년 5월 중·고)
'세계사가 곧 경제사'라는 관점에서 농경의 시작, 노예제, 산업혁명, 세계화 등의 경제적 사건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역사적 흐름에 따라 서술했다.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쉽고 재미있는 경제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본문 사이에 다양한 토막글을 넣어 경제 원리와 상식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과학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첨단과학 이야기(윤용현, 교학사, 초·중)
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관인 저자가 열기를 가두는 난방 시스템 ‘온돌’, 장기 숙성 전통의 ‘된장’, 음향과 합금 기술의 백미인 ‘종(鍾)’, 조선의 초정밀 과학 기술인 ‘혼천시계’ 등 전통 과학 기술을 자세하게 정리하였다. 과학 기술이 접목된 문화유산들을 살펴보며 우리나라 고유의 과학 기술과 선조들의 슬기를 배울 수 있다.

▲예술
예술가의 여행(요아힘 레스, 웅진지식하우스, 고)
독일의 정통 미술사가 요아힘 레스의 저서로, 15~20세기 초 여행의 매혹에 빠져든 예술가 13명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예술가의 여행'을 소재로 기존의 미술사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매력적인 작품의 세계로 안내하며 예술가의 삶과 명작이 탄생한 창조의 공간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교양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 미래엔, 고)
마이클 샌델이 하버드에서 강의한, 시장의 도덕적 한계와 시장지상주의의 맹점에 대하여 논의한 책이다. 인도 여성의 대리모 서비스, 미국 이민권, 탄소배출권 등이 거래되는 현재의 상황을 실례로 들어 소개하며 과연 시장은 언제나 옳은지 반문하며 시장지상주의의 한계를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실용
센스 오브 원더(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초·중)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우먼스 홈 컴패니언'이라는 잡지에 기고한 글을 단행본으로 펴낸 것으로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 대해 느낀 생생한 감동을 어떻게 유지해나갈 수 있는지, 자연과 멀어진 채 지내기 십상인 일상에서 자연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감을 어떻게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비결을 전해주고 있다.

▲아동
내 친구는 외계인(임근희, 푸른책들, 초)
왕따 문제를 비롯해 해체되는 가정, 버려지고 방치된 아이들, 성적과 순위 위주의 학업 경쟁, 무관심과 거짓말, 문자 메시지로 대변되는 이기적인 소통과 오해 등 아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아이들의 힘든 현실을 유쾌한 발상과 혼합해 흥미진진하게 풀고 있지만 결코 아름답게 꾸미거나 외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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