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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동녘마루권역 종합정비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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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동녘마루권역 종합정비사업 착수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3.07.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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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동녘마루권역 동합정비 사업 착수
[호남타임즈=정진영기자]전남 진도군 고군면 일원이 동녘마루권역으로 본격 개발된다.

진도군은 지난 23일(화) 고군면 하율리에서 ‘동녘마루권역 종합정비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의 정주기반확충과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동녘마루권역은 고군면 지막, 벌포, 원포, 하율 등 4개 마을이다.

군은 이곳에 오는 2015년까지 국비 34억5,100만 원 등 49억3,000만 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참살이 어울촌 및 도․농교류관, 농산물(배추) 가공시설 신축, 진입로 확․포장 등이다.

군은 도․농교류 활성화로 획기적인 지역 발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농촌을 만들고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지역 거점공간인 읍·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시설 등을 확충해 주민들의 정주 서비스 기능 충족과 중심거점 공간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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