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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일본뇌염 예방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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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일본뇌염 예방수칙 홍보
  • 고영 기자
  • 승인 2013.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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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순까지 방충망 사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호남타임즈=고영기자]목포시는 올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 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일본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다.

발생 연령은 15세 이하 아동 또는 고령층으로 잠복기는 5일~15일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나, 일부의 경우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후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바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일부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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