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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희 기자의 화제 영화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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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희 기자의 화제 영화 ‘그래비티’
  • 호남타임즈
  • 승인 2013.10.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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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의 대걸작 영화 ‘그래비티’ 한국어로 중력이라는 뜻이다.
SF의 대걸작이 탄생했다.

영화 ‘그래비티’ 한국어로 중력이라는 뜻이다.

우주에는 중력이 없다. 그곳에서 인간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어떤 대화를 할까?

‘그래비티’는 그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매료 시킨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신참 우주인(산드라 블록) 한 명이 우주에서 생사를 건 역경을 만나는 생존의 이야기다.

그래비티는 3D, 아이맥스에서 볼 것을 추천한다.

이 영화의 강렬한 지점은 영하 130도 전후의 온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사람도 없고, 산소도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서 겪는 공포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 우주라는 공간은 소름 돋을 정도로 경이롭고 아름답다.

아이러니 하게도 아름다움과 공포를 함께 선사한다.

3D SF 영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그래비티. 기존 SF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러 장비를 고안하여 촬영이 진행되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라이트 박스 라는 조명장치를 만들었다.

수천 개 작은 LED조명이 설치된 이 정육면체 조명장치는 관객이 우주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베니스영화제가 사상 최초로 개막작으로 선정한 3D영화 그래비티. 한국에서 침체되어 있는 한국 할리우드 영화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우주 체감지수 ★★★★★

교훈지수 ★★★★★

주인공과 우주의 궁합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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